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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뎀나무

관리자 0 6,806 2019.03.26 00:32


로뎀나무(broom tree)
사해주변과 유대 광야에 자생하는 3.5m정도의 나무. 흰꽃이 피며 광야에 좋은 그늘을 만들어 준다
로뎀나무(Broom tree) 히브리어 '로뎀'  헬라어'라드멘' 금작화(金雀花-콩과에 딸린 늘푸른 떨기나무. 대싸리나무라고도 함)
시리아 .팔레스타인.시나이. 애굽등지의 사막에서 볼수 있는 1-3m정도의 관목의 일종으로 잎이 거의 없고 잔가지가 많다.
봄이 되면 로뎀나무에서 빨간 줄무니가 있는 하얀꽃이 피는데 그 향기는 살구꽃과 비슷하다.
로뎀나무는 숯처럼 불을 오랫동안 간직하기도하기도하는 좋은 연료이다.
 
성경속의 로뎀나무
'로뎀나무(broom tree)'는
 
열왕기상 19장 4정에서 "스스로 광야로 들어가 하룻길쯤 행하고
한 로뎀나무 아래 앉아서 죽기를 구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넉넉하오니 지금 내 생명을 취하옵소서
나는 내 열조보다 낫지 못하니이다 하고
(while he himself went a day's journey into the desert.
He came to a broom tree, sat down under it and prayed that he might die.
"I have had enough, LORD," he said. "Take my life; I am no better than my ancestors)"
 
열왕기상 19장 5절에서 "로뎀나무 아래 누워 자더니 천사가 어루만지며 이르되 일어나서 먹으라 하는지라
(Then he lay down under the tree and fell asleep. All at once an angel touched him and said, "Get up and eat")

시편120편 4절에 "장사의 날카로운 살과 로뎀나무 숯불이리로다
(He will punish you with a warrior's sharp arrows, with burning coals of the broom tree) "

로뎀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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