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풀코에선,
고난을 계기삼아
성전대지를 구입한
원주민교회를 섬겼고,
코스타치카지역에서는
미전도종족 성경학교를
섬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코스타치카에서의 사역 중엔
순복음교단 지역 총회장부부가
깜짝 방문해 성경학교 학생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장거리와
무더운 기후,
코로나로 인한
긴장된 분위기에도
사역을 즐길수 있었음은
애정어린 기도덕분이었기에
감사와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현재까지 확정된,
아래일정을 위해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8월 06-07일:어머니산맥
/성경학교 개교상의
10-12일:검은산맥
/미전도종족교회 방문
9월 09일:검은산맥 미전도종족
/성경학교 졸업식
*위 일정들에도 총회장이 동행키로 했습니다. 미전도종족에 관심있는 지도자로 인해, 미전도종족 사역에 많은 힘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