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국가인권정책 기본계획(NAP) 반대 집회가 열리고 수 많은 사람들이 반대를 함에도 불구하고 현 정부는 차별금지법을 법으로 제정하겠다라는 의지를 천명한거네요. 다수가 반대함에도 불구하고요. 성평등 정책, 동성애, 동성혼 허용 등 동성애를 조장 할 우려가 매우 높죠. 포괄적 차별금지법 실행으로 다수가 역차별 당하는 세상이 오는건가요? 기본권 주체를 국민에서 사람으로 변경 난민들 대거 유입되고 또, 난민들의 인권을 보호하겠다는 것인데... 국민 보다 사람이 더 중요한 정부군요. 논란이 많은 대체복무자 관련 내용 등 독소조항이 많은 NAP를 결국은 수립하였네요. 핍박을 받아 봐야 정신 차리고 고난을 받아 봐야 정신 차린다고 사람들 각자가 피해를 봐야 잘 못된 것임을 깨달을 때는 이미 늦은 것인데... 우리나라도 이제는 안전지대가 아니군요. 영국, 스웨덴, 독일, 미국 등 수 많은 나라들이 동성애를 합법화 하고 나서 사회적인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고 동성애가 합법화 되면 소아성애, 수간 등 법적으로 인정해 줘야 하는 시대가 열리는 군요. 수 많은 성적 지향성으로 성 윤리 등이 붕괴되는 경험을 하게 되겠군요. 제발 우리 나라 만큼은 안되길 간절히 바랬는데 정말 마지막 때를 더욱 향하여 달려가고 있네요. 마지막 때는 먹고 마시고 성적으로 타락해 가는 노아의 때 같이 된다고 하더니 지금 전 세계가 그렇게 되어가고 있지 않습니까.
티브이에서는 틀면 먹방이고 전세계적으로 동성애가 창궐하고 있고. 그래요.. 믿는 자 들에겐 뭐 마지막 때가 가까울 수록 좋죠 모... 이러한 때가 온다고 성경에 예언되어 있으니 깨어 있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