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약사가 결혼할 때 주례사가 딱 두가지 였다고 합니다.
첫째, 성관계는 평생 둘만 해라. 그러면 어떤 일이 있어도 헤어지는 일 없이 잘 살수 있을 것이다.
둘째, 하객들은 이 결혼에 축복만하라. 이들 앞날에 힘든 일이 많을 것이다.
바람 한번 피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 결혼 후에 애인은 한 명정도 있어도 된다는 생각,
성욕의 해소를 위해 성매매를 해도 된다는 생각은 다 사탄에게서 온 것입니다.
성경은 오직 부부에게만 성관계를 허락 하셨습니다.
남친 여친도 아니고 약혼자도 아니고 오직 부부입니다.
성관계는 즐기면서 결혼은 안하고 40넘어 결혼하는게 보통이 된 요즘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