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리석은 것인지

저는 이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주님께서 오실수있다는 생각에 감동되고 감사드리며 일분일초 주님과 함께 동행하면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명 징조와 시기를 통해서도 그리고 완벽한 증거인 성경말씀 통해서 이제 진짜 지금 휴거가 있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시기같다 생각듭니다

하지만 제가 어리석은건지 아니면 예수님을 믿으시지만 지금은 말세의 시기가 보이기만하며

아직 주님 오실 시기가 아니라고 말하는 신자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이신지요

예수님을 믿지않는 분들이  그렇게  말하면 안타까워서 기도 더 해드리고 싶지만

예수님을 믿는 분들이  아직 주님  오실 때가 아니라고 말씀 하시니 너무 원통하고 분노가 차 오르네요

아직도 세상을 사랑하시는 것인지 아님 아직 이 나그네 삶에서의 삶의 꿈이 아직도 남아있으신건지요 솔직히 저도 아직 꿈이있고 

물론 제 물질은 아니지만 집안이 힘들지는 않게 자라왔고 먹고 입고 마시는 것이 어렵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주님말씀대로 세상도 세상의것을 사랑하지말라는 그 말씀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하려 합니다 

제발 세상을 사랑하지 마십쇼 이세상 살아야 길어야 100년 얼마나 누리시면서 사시려 하십니까?

저는 100년산다해도 이세상 사랑하지 않으려하고 모든것 전부 버리고 가고싶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품으로 제 고향인 하나님께 돌아가고싶습니다

이세상 바라보지 마십쇼....진짜 이러다 주님 오실때  세상것을 바라보다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도 주님 오실거 같아 늘 세상것들 버리고 매일같이 부르짖으며 오시길 기도드립니다

물론 제가 믿음이 좋아서 그런것이 절대 아닙니다

저도 믿음이 너무 연약하기때문에 늘 깨어있으려고 그러다보니 모든것을 강압적으로라도 내려 놓으려하는겁니다 나쁘게 보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이렇게라도 예수님을 생각하고  살아가야지  부끄러운 구원이라도 받을수있기에 그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도 가지며  사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제발 지금에라도 주님오시기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거라  생각하시며  함께  깨어있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저도 기도드립니다


아가페 카페에서 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