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suk Presbyterian Church
스탁톤반석장로교회 STOCKTONBANSUKCHURCH.ORG
스탁톤반석장로교회
0
교회소개
교회소개
예배안내
섬기는 이
찾아오시는 길
공지사항
방송
설교방송
CCM 찬양
하늘의 비밀
한국학교
포토앨범
선교
멕시코 선교
우크라이나 선교
필리핀 선교
파라과이 선교
우간다 선교
이란 선교
터키 선교
물한그릇 선교
GP 선교회
게시판
KM Board
자료실
Source 자료실
Book 반석책방
교회소개
교회소개
예배안내
섬기는 이
찾아오시는 길
공지사항
방송
설교방송
CCM 찬양
하늘의 비밀
한국학교
포토앨범
선교
멕시코 선교
우크라이나 선교
필리핀 선교
파라과이 선교
우간다 선교
이란 선교
터키 선교
물한그릇 선교
GP 선교회
게시판
KM Board
자료실
Source 자료실
Book 반석책방
메인
교회소개
공지사항
방송
한국학교
포토앨범
선교
게시판
자료실
0
KM Board
KM Board 게시판
앞으로 올 시대는 만만치 않다
관리자
0
3,071
2020.04.20 05:56
거듭 말하지만 앞으로 올 시대는 정말 만만치 않다.
앞으로 올 미래는 평안과 안전이 아니라, 환란과 기근이다.
전쟁과 전쟁에 대한 소문, 지진과 기근이 너무나 가까운 곳까지 왔다.
분명한 것은 지난 겨울보다 이번 겨울이 더 춥고
다음 겨울이 더 추울 것이다.
여름도 마찬가지다.
온도 차이가 이렇게 심하면 심할수록 비와 눈은 더 심하게 내릴 것이다.
이렇게 되면 농사를 망치게 될 것이고,
식량 부족은 더할 것이다.
기근이 오면 사람들은 식량을 두고 전쟁을 할 것이다.
이렇게 사회가 혼란에 빠질때
믿음을 지키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인자가 올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라고 한지도 모른다.
휴거가 끝난 이후, 정말 세상에선 택하신 소수와 이스라엘 구원받은 자 이외에는 정말 믿음을 보기 힘들 것이다.
우리가 할 수 없기에 2천년 전에 주님이 오셨다.
"아버지 아무래도 제가 다녀와야 하겠습니다. 끝까지 싸울 사람이 한명도 없습니다.
제가 다녀오겠습니다, 제가 죄값을 치르고 오겠습니다..........."
그 분은 하늘나라의 의의 면류관을 벗어놓으시고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하지 않으시고
자기를 비우사 종의 형상을 입으시고 사람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
왕관이 씌여져야 할 그분의 머리에, 의의 면류관이 있어야 할 그분 머리에
가시 면류관이 씌어졌다.
그 분의 머리에 가시 면류관이 씌워지는 순간, 우리에게는 의의 면류관이 보장된다.
주님이 성문 밖으로 쫓겨나가시는 순간, 우리는 성문으로 들어온다.
주님께서 아버지 품 밖으로 쫓겨나는 순간, 우리는 아버지 품 안으로 들어온다.
주님이 질고를 받으시는 순간, 우리의 상처는 아물게 된다.
주님이 버리심을 받는 그 순간, 우리는 영접함을 받게 된다.
그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 날까지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이다.
온 세상이 뒤집어지는 날, 예수님만 바라보면 된다.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은 끊임없이 보좌에 계신 어린양을 바라보고 있다.
요한계시록에서 펼쳐지는 현실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 현실이 우리 눈앞에 펼치질때(일부는 벌써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분명히 이렇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설마 하나님 우리를 잊으셨나여?"
"하나님 어디 계십니까?"
"하나님 정녕 우리를 버리셨나요?"
그런 말이 나오는 순간...........잠시 멈추고......
눈을 들어, 보좌에 계신 어린양을 바라보자.
온 세상이 뒤집히고, 파도가 닥쳐오고, 하나님이 안 계신거 같은 현실속에서도
하늘을 바라보면 어린양이 보좌에 앉아 계심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도 나를 위해 손들고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면 이런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어떠한 핍박과 환난이 와도, 이 세상이 뒤집어지고, 내가 거꾸로 매달림을 당하고, 매일 죽음에게 던진바 되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느니라"
아멘.......
마라나타~!!!
다니엘 김 "철인" 중에서
프린트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다음
목록
Login
Login
자동로그인
|
정보찾기
Category
KM Board
+
Posts
05.31
6월 교회소식
05.06
주 내 아버지
05.06
나를 위해 내가 만든 신
05.06
제단 뿔을 잡으라
05.06
성소,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05.06
거기서 내가 너와 만나리라
05.06
5월 교회소식
+
Comments
글이 없습니다.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현재 접속자
147 명
오늘 방문자
2,281 명
어제 방문자
1,706 명
최대 방문자
2,679 명
전체 방문자
566,354 명
전체 게시물
1,526 개
전체 댓글수
0 개
전체 회원수
30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