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선교

성경학교 투어 - 빌야리까 도시

관리자 0 2,477 2020.01.28 03:41
할렐루야!
1월 22,23일
4번째 천국 잔치가
빌야리까 도시에서
열렸습니다.

첫째 날에는 시원한 산들바람이 불어서 갓난 아기를 안고 어머니들이 참석을 하였는데
둘째 날에는 체감 온도 40도가 넘는 날씨에 전도 대원 중 음향담당 아르날도 형제가 뎅게열병,
찬양인도 알렉 전도사는 고열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면서도 열심히
전도를 하여서 이틀간
463명이 참석을 하여 복음을 들었습니다.

저는 집회를 마치고는
집에 돌아온 후 극심한 통증과 고열로 응급실에 실려갔지만 뎅게열병은 아니라는 진단결과가 나와서 주님께 감사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4도시에서
1,923 어린이들이 천국복음 잔치에 참석을 하여 복음을 들었는데
1월 28,29일에는 빌예따 도시에 마지막 천국잔치를 열 예정입니다.

40명의 전도대원들이 끝까지 인내하며 힘있게 복음을 전하여  복음의 열매가 풍성하게 맺을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34 명
  • 오늘 방문자 1,049 명
  • 어제 방문자 1,060 명
  • 최대 방문자 2,245 명
  • 전체 방문자 473,627 명
  • 전체 게시물 1,519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3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