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선교

4번째 도시 꼬로넬 오비에도

관리자 0 3,032 2019.01.27 16:25
할렐루야!
4번째 도시 꼬로넬 오비에도에서는 천국잔치에 이틀동안
668명의 어린이들이 참석하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섭씨 45도의 폭염에도 피노키오 옷을 입고 얼굴에 분장을 하고 마을을 돌며  오전, 오후 2번씩 축호전도를 하였습니다.

흐르는 땀방울에 눈도 제대로 뜰 수 없었지만 천하보다 귀한 한 영혼을 살리려는 전도대원들의 열정은 수많은 어린이들을 천국 잔치로 인도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까지 4개 도시에서 1648명의 어린이들이 천국잔치에 참석을 하였는데 오늘부터 시작되는 5번째 도시 빌야리까에서도 많은 어린이들을 주님께 인도할수 있도록 기도로 함께 달려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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