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 선교

성경학교 수련회

관리자 0 536 2022.08.23 01:37
태어난
외진 곳들이
삶의 터전되어
지금까지 그 땅에
뿌리내리면서 살아온
WRTC 원주민 학생들!

특별히
휴양지인
아카풀코의
해변가 주변의
주방갖춘 호텔로
저들을 불러냈지만
한번도 와보지 못했던
낯선 장소때문이었는지
제대로 즐기지를 못하네요!

본래
학생들에게
"안식을 주려는"
저희들의 계획대로
07:00-13:00 오전강의
14:00-19:00 야외활동
19:00-22:00 저녁강의
위와 같이 시간표를 세팅해놓고,
야외활동 시간엔, 두려움(?) 때문에
나가길 쭈삣거려하며 주저하는 저들을
해변이나 수영장에 억지로 밀어냈습니다!

며칠동안
한 장소에서
말씀과 더불어
함께 부비적거리며
수업•식사•교제 나눔이
점점 익숙해져감에 따라서
서로를 더 알아가며 친밀해지는
소중한 교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저들이 보고•알고•경험하는 것이 더 많아지더라도, 하나님을 향한 저들의 마음과 열정은 언제나 변함없는 첫사랑 그대로이길 기도부탁드립니다!



Comments

Category
반응형 구글광고 등
State
  • 현재 접속자 25 명
  • 오늘 방문자 848 명
  • 어제 방문자 1,332 명
  • 최대 방문자 2,245 명
  • 전체 방문자 477,631 명
  • 전체 게시물 1,519 개
  • 전체 댓글수 0 개
  • 전체 회원수 30 명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