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xico 선교

이삭 줍기의 원리

관리자 0 160 06.22 06:22
룻기를 공부하다가...
하나님의 약한 자를 향한 마음을 읽었다.
이삭줍기!
다 추수하지 마라, 변두리의 곡식은 남겨두라, 떨어진 것을 줍지 말고 남겨두라, 이웃을 생각하라, 이웃을 사랑하라고 들렸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살고있는 것이 분명하다면 그 일부의 은혜를 이웃에게 흘려보내라는 것이다.
어떻게 행할 것인가?
나를 뛰어넘어 의미있는 삶을 한번 살아보라는 것이다. 먼저 김미진 간사의 강의에 그 어머님이 그러신다듯이
내가 지금 하려는 것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되는가?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가를 생각하고 실천하는 것이다. 아주 작은 것이라도..

2주전에 산루이스 포토시란 도시에서 사역을 했다.
찬양리더인 노에가 마지막날 센트로 돌아보기에 함께 나섰다.
주차장에 오토바이를 맡기고 아마 세차를 시킨듯하다. 멕시코에서 흔히 다운타운의 주차장에서 세차를 하고 돈을 받는 사람들이 있다.
일행은 센트로 구경에 나서고 난 피곤해서 차에서 쉬고 있는데
노에가 돌아와선 함께 기도해줄 사람이 있다고 함께 가잔다.
차에서 내려보니 세차를 한 부부가 아기를 안고 서있었다.
베드로와 알레한드라란다. 세차비는 30페소인데 100페소를 주더니 70페소는 팁이란다.
그리고 기도해도 되겠냐고 묻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했다.
그들의 얼굴이 환해지면서~~~ 자세히 묻는다.
우리가 누구인지....
축복을 흘려보낼 줄 아는 노에가 근사해 보였다.
아무것도 손해보려하지도 희생하지도 않으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말하는 것이 공허하지 않은가!!

2016년 9월 김은숙 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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