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반석책방

돌아켜 회개하라 - 조셉 얼라인

관리자 0 161 04.16 13:40


저자 조셉 얼라인(Joseph Alleine, 1634~1668)

약관 20세에 목사 안수를 받고 목회 사역을 시작하였다. 그는 목회 초년병 시절부터 불신자 심방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영혼 구원에 힘썼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불이 젊은 조셉 얼라인의 뼛속에 있었다. 그의 구령(救靈)의 설교와 기도에는 기름부음이 넘쳤다.
그는 “오, 주여! 제가 할 말을 골라주소서. 제가 사용할 무기를 골라주소서. 제가 자루에 손을 넣어 돌을 꺼내 투석기로 날려 보낼 때 그것이 표적에 정확히 맞게 하소서. 그 돌이 완전히 박히게 하소서. 그러나 이마에 박히지 않고, 회개하지 않은 죄인의 마음에 박혀서 다소의 사울처럼 땅에 엎드러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회개는 아무나 촉구할 수 없다. 자신이 먼저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고, 경건한 삶에 힘쓰는 가운데 지옥으로 향하는 영혼들에 대한 눈물, 곧 거룩한 습기를 심장에 품은 자만이 담대히 회개를 외칠 수 있다. 조셉 얼라인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다.
이 책에 실린 그의 불 같은 회개에의 촉구는 작은 자들과 큰 자들의 마음 모두에 불을 질렀다. 조지 휫필드는 이 책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고백했고, 찰스 스펄전도 그의 죄를 깨달을 때 이 책의 도움을 크게 받았다고 했다. 이 책은 존 번연의 《천로역정》처럼 수백 쇄를 거듭하면서 널리 읽혔다. 이 책이 300여 년을 관통하며 사랑받은 이유는 하나님의 메시지를 분명히 전해 사람들을 구원에 이르는 회개로 이끌었기 때문이다.
영국국교회와의 타협을 거부하여 잦은 투옥으로 몸이 쇠약해진 얼라인은 34세의 젊은 나이에 소천(召天)하였다. 죄인에게는 불 같은 회개를 촉구하고, 박해자에게는 신앙의 지조를 지키다가 그가 간절히 사모하던 영원하고도 찬란한 하늘나라에 개선(凱旋)하였다.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교회 다니고 세례만 받으면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교회 봉사 잘하고 직분자면 다 구원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말씀은 듣고 알아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지 않는 사람
회개했다고는 하지만 삶에서 회개에 합당한 열매가 없는 사람
당신은 아직 돌이키지 않았다!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라!!

당신이 ‘진짜 회개’로 ‘진짜 구원’을 받았다면
당신은 항상 기쁘고 감사가 넘치며
말씀을 읽고 기도하는 일이 가장 행복할 것이다!!

지금 당신의 상태는 어떠한가?
감사보다 불평이, 기쁨보다 근심이, 사랑보다 미움이 더 많지 않은가?
성경을 읽는 것보다 TV나 인터넷을 더 즐기고 있지 않은가?
기도하는 것보다 사람과 이야기하는 데서 더 위로를 받고 있지 않은가?

당신이 그런 상태라면, 당신이 받았다고 굳게 믿고 있는 ‘구원’을
다시 한 번 냉정하게 살펴보고 스스로 확증해보라!
구원받은 사람의 마음과 삶에는 그런 모습들이 없다고 성경은 단언한다.

고전 중의 고전인 이 책을 읽은 수많은 죄인들이 머뭇거리고 변명을 늘어놓고 말도 안 되는 반론을 제기했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당신의 마음을 깊이 살펴라. 하나님께서 당신을 철저히 다루실 때까지 쉬지 말라. 당신은 지금과는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영원히 잃어버린 사람이 될 것이다”라는 하늘의 경고를 피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앞으로 이 책을 읽게 될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다. 수십만 명, 아니 그 이상의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들이 ‘회개하지 못한 상태’에서 눈을 떴다고 고백했다. 그들 중 많은 이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었음을 명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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