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라신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았던 진정한 복음의 증인
故 유석경 전도사가 전하는 하나님의 본심!
“난 내가 죽는다면 무엇 때문에 죽었는지 궁금하지 않다.
내가 궁금한 것은 ‘주님 앞에 섰을 때, 주님께 어떠한 평가를 받을 것인가’이다.”
인간은 창조된 목적대로 살 때 가장 행복하다고 외치고 그렇게 살았던 故 유석경 전도사.
그녀의 말대로 길지 않은 삶이지만 그녀만큼 ‘빈틈없이, 행복하게 꽉 찬 삶’을 살았던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죽음을 이기는 복음의 능력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한 명 의 영혼도 소홀히 하지 않았던 그녀는 믿음의 사람이자 말씀의 사람, 사랑의 사람이었다. 오늘 그녀의 삶과 메시지를 통해 이 시대 한국교회는 절대 믿음과 십자가 사랑 그리고 천국의 소망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