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반석책방

깡통 속에 핀 하늘의 축복

관리자 0 5,017 2018.02.20 02:14

[깡통 속에 핀 하늘의 축복]은 [깡통을 차고 빌어먹어도 지옥만은 가지 마라!]의 후속편이다. 이미 이 책은 한국 성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아서 웬만한 성도라면 한 번씩 읽어 본 책일 것이다. 처음에는 그런 뜨거운 반응이 나오리라 예측하지 못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었기에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다고 본다. 또 어떤 사람은 “한국 교회의 영적 교과서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저자 김상호 장로는 구병리 산골에서 처음 예수를 영접했고, 예수 믿은 지 1년 만에 여섯 자녀가 세상을 떠났고 가족 중 무당만 다섯이었다. 수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부인하지 않고 신앙인의 실천적 모범을 보인 장로이다. 그의 첫 번째 책 <깡통을 차고 빌어먹어도 지옥만은 가지 마라!>는 한국의 많은 성도들에게 은혜와 감동의 물결로 다가갔다. 김 장로의 신앙 사상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는 우리에게 깊은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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