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지역 도서관들마다 친동성애인권운동단체들이 공공도서관 회의실을 빌려서 아주 어리게는 2살반에서 초등학생들에게 어린이 동화책을 읽어준다면서 그 내용은 말도 안되는 성적으로 자극적이고 아이들의 정체성을 완전히 혼돈시키는 내용물로 가득차 있는 내용을 Story Hour 에 읽어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그 책을 읽어주러 나왔다는 Drag Queen 이라는 사람들은 주로 여장을 한 남자들로서, 얼굴화장부터 옷 입은 것이 매우 자극적이고 무섭기까지 한데, 주로 “Adult Nightclub- 성인나이트클럽” 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밝혀졌습니다.
몇년전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있는 미셀 오바마 네이버후드 도서실에서는 아래 그림과 같은 일이 일어났을뿐 아니라, 천사의 옷을 입은 사탄의 모습을 재현한 Jorge Alcantar이, “어린아이들에게 “LGBTQIA+ (동성애및 여러 변태적 성향들)을 읽어줄때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빛이 너무 즐거웠다” 라는 아래처럼 글까지 남긴것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경악을 했었습니다.